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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토론토 포함 도합 5팀과 접촉 예정

샬라송송1 0 18 0 0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이적시장 최대어 'The Hand' 카와이 레너드(포워드, 201cm, 104.3kg)가 다수의 팀을 두고 대화에 나설 예정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레너드가 원소속팀인 토론토 랩터스를 필두로 브루클린 네츠, LA 클리퍼스, LA 레이커스, 뉴욕 닉스와 만나볼 것으로 알려졌다. 레너드는 지난 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했을 당시에도 레이커스와 클리퍼스를 포함시킨 바 있다. 여기에 뉴욕과 브루클린까지 자신의 행선지를 검토할 예정이다.

레너드는 이번 시즌 토론토를 우승으로 이끌면서 자신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레너드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가히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자신에 대한 우려를 확실하게 불식시켰다. 그는 독보적인 경기력으로 2019 파이널 MVP에 선정됐다.

이번 시즌 그는 60경기에서 경기당 34분을 소화하며 26.6점(.496 .371 .854) 7.3리바운드 3.3어시스트 1.8스틸을 올리면서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부상 이전 최고의 기록을 뽑아냈던 지난 2016-2017 시즌보다도 평균 득점이 1.1점이 많았으며, 리바운드 또한 NBA 진출 이후 가장 많이 따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더욱 돋보였다. 24경기 평균 39.1분 동안 30.5점(.490 .379 .884) 9.1리바운드 3.9어시스트 1.7스틸을 올리면서 팀을 확실하게 이끌어 나갔다. 토론토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파이널 진출 전까지 첫 경기를 내주거나 시리즈 리드를 내주기도 했지만, 이를 모두 극복하고 동부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했으며, 내친김에 우승까지 달성했다.

레너드가 플레이오프에서 주가를 더욱 끌어올리면서 오는 여름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지난 오프시즌에도 레너드 영입을 노렸던 팀들이 대거 가세한 가운데 대도시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팀들이 모두 뛰어들었다. 레너드가 해당 팀들로의 이적에 관심을 두고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이들 중 레이커스는 다른 팀들보다 적은 계약을 제시할 수밖에 없다. 최근 트레이드로 앤써니 데이비스를 데려오면서 지출이 대거 늘었다. 데이비스는 트레이드 이후 자신에 대한 트레이드 옵션을 행사하면서 레이커스의 샐러리캡은 2,400만 달러만 남게 된다. 레너드에게 큰 계약을 안기더라도 사치세를 납부할 수도 있겠지만, 확언하긴 어렵다.

레너드가 레이커스로 합류한다면, 레이커스는 막강한 전력을 구축하게 된다. 르브론 제임스와 데이비스에 레너드까지 리그 최고의 프런트코트를 구축하게 된다. 다만 역할 배분에서 혼선이 더해질 수도 있다. 셋 모두 각 팀을 이끌어 간 것을 감안하면 호흡을 가다듬어야 한다. 레이커스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능성을 완전하게 배제하긴 쉽지 않다.

다른 팀들은 모두 대형 계약을 제시할 수 있다. 브루클린과 뉴욕은 복수의 슈퍼스타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클리퍼스는 지난 여름부터 레너드가 꾸준히 관심을 보였다.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 케빈 듀랜트 등을 불러들이길 원하며, 뉴욕도 어빙과 버틀러 혹은 듀랜트를 중심으로 복수의 스타 영입을 꿈꾸고 있다.

클리퍼스는 레너드가 지난 여름부터 꾸준히 관심을 보였다. 샐러리캡도 충분히 비워냈다. 레너드와 계약을 맺고도 전력보강의 여지가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클리퍼스도 두 명의 슈퍼스타를 품을 여지를 갖추고 있다. 만약 클리퍼스가 레너드를 데려갈 경우 또 다른 올스타를 추가해 전력을 대폭 끌어올릴 여지도 갖고 있다.

토론토에 남을 수도 있다. 단, 팀에 남을 경우 선수옵션이 들어간 2년 계약을 통해 한 시즌 더 뛰면서 이후를 전망할 것으로 짐작된다. 토론토에서 우승을 차지한데다 현 전력이 잘 구축되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최대 5년 계약에 합의할 수도 있다. 토론토도 레너드를 잡지 못할 경우 전력 손실을 불을 보듯 뻔해 앉히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과연 어디로 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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